Opal 기사 자동화

먼저 전체 모습
Opal로 무엇이 쉬워지는지 먼저 감을 잡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Opal은 작업을 순서대로 이어서 움직이게 하는 도구입니다. 하나씩 손으로 하던 일을, 정해 둔 흐름에 따라 진행하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에 만들 것은 제목을 넣으면 기사 본문과 이미지 만들기까지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어려운 설정 이야기가 아닙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설정을 맡기던 사람도, 화면의 어디를 보고 무엇 때문에 상자를 놓는지만 알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제목 받기”“조사하기”“쓰기”“이미지 만들기”“마지막에 내보내기”라는 흐름을 한 번 끝까지 이어 봅니다. 이 흐름이 한번 통하면, 다음부터는 고쳐 쓰기만 하면서 계속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결론
Opal은 작업 순서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고, 같은 흐름을 여러 번 쓸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제목 하나로 기사 만들기가 돌아간다
- Opal은 작업 흐름을 이어서 움직이게 하는 도구입니다.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는 순서를, 그대로 상자로 늘어놓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 화면이 영어여도 만드는 내용은 한국어나 일본어처럼 익숙한 언어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전부 읽지 못해도, 자주 쓰는 곳만 익히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에서는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만 사용합니다. 먼저 시험해 보고, 흐름이 잘 맞는다고 느껴지면 그때 넓혀도 충분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 일이 완벽하게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초안 만들기와 재료 모으기를 한꺼번에 빠르게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일하는 방법을 한 장짜리 인수인계 문서로 건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처음 화면은 3곳만 보면 됩니다
어디를 볼지만 기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모든 기능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왼쪽, 오른쪽, 아래쪽 3곳만 보면 충분합니다.
왼쪽에서 만든다
왼쪽은 작업 흐름을 상자로 놓고 이어 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처음에 무엇을 받고, 그다음에 무엇을 하고, 마지막에 무엇을 내보낼지”를 정합니다. 일의 순서표를 늘어놓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른쪽에서 시험한다
오른쪽은 직접 입력해 보고, 생각한 대로 되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곳입니다. 바로 실전에 쓰지 않고, 먼저 시험으로 써 보는 곳입니다. 여기를 보면 어디에서 이상한 문장이 나왔는지, 이미지가 어긋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서 부탁한다
아래쪽은 부탁하는 문장으로 바탕을 만들게 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다만 처음 만드는 한 줄기는 여기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나중에 고칠 때 헷갈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가장 막히기 쉬운 부분은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게 되는 점입니다. 그럴 때는 “왼쪽에서 순서를 만들고, 오른쪽에서 시험하고, 아래는 보조용”이라고만 기억하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은 손으로 만든다
여기가 중요합니다. 자동으로 바탕을 만들게 할 수는 있지만, 처음 한 번은 직접 손으로 만드는 편이 나중에 더 편해집니다.
직접 한 번 만들면 헤매지 않는다
- 자동으로 바탕을 만들게 해도, 나중에 고쳐야 하는 상황은 생깁니다. 너무 짧다, 표현이 딱딱하다, 이미지 방향이 맞지 않는다 같은 수정은 자주 일어납니다.
- 먼저 구조를 봐 두면 어디를 고치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상자가 조사이고, 어떤 상자가 본문이고, 어떤 상자가 이미지인지 알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누군가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 한 번은 직접 그 일을 해 보는 것과 같습니다. 직접 해 본 적이 없으면 어디에서 막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Opal도 같습니다.
만드는 순서
블로그 자동화는 이 순서로 구성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조사하기 전에 본문부터 쓰게 하면 내용이 얕아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먼저 재료를 모은 다음 쓰게 하면 글의 중심이 생깁니다. 이미지도 같은 조사를 쓰면 본문과 어긋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흐름은 4개
순서를 바꾸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상자를 하나씩 놓고, 앞의 결과를 다음으로 넘깁니다.
1 입력칸을 놓는다. 먼저 제목을 받는 곳을 만듭니다. 이것이 없으면 무엇에 대해 쓸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2 자료 조사를 잇는다. 넣은 제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모읍니다. 여기가 재료를 모으는 단계입니다.
3 본문과 이미지를 만든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글과 이미지를 나누어 만듭니다. 같은 재료에서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결과를 모아 내보낸다. 마지막에 하나의 보이는 형태로 모읍니다. 여기까지 이어져야 비로소 매번 쓸 수 있는 흐름이 됩니다.
①입력칸 만들기
User Input은 입력칸을 놓기 위한 상자입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사람이 처음 넣는 내용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기사 제목”을 받는 곳으로 만듭니다.
이름 붙이기
입력칸 이름은 “기사 제목”처럼 내가 봤을 때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멋진 이름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봤을 때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묻는 내용 쓰기
“어떤 주제로 쓰나요”처럼 질문을 넣습니다. 이 부분이 모호하면 입력하는 사람도 헷갈립니다. 짧게, 한 가지만 묻는 형태가 쓰기 쉽습니다.
도구 이름도 정하기
오른쪽 시험 화면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이름으로 정합니다. 여러 흐름을 만들게 되면, 이름이 얼마나 알아보기 쉬운지가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막히기 쉬운 점은 제목이 아니라 긴 요청문을 넣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제목만으로 충분합니다. 넣는 내용이 많아지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나누어 살펴보기 어려워집니다.
②먼저 자료 조사
Deep Research는 넓게 조사하기 위한 상자입니다. 여기서는 들어온 제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모읍니다. 처음부터 본문을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밑조사를 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자 하나 더하기
Generate에서 새 상자를 추가하고, 이름을 “자료 조사”로 합니다. 이름은 나중에 봤을 때 역할이 보이는 것으로 정합니다.
입력칸과 잇기
들어온 제목을 그대로 조사로 넘길 수 있게 합니다. 이 연결이 되어 있지 않으면 무엇을 조사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헛수고가 나기 쉬워집니다.
부탁하는 방식 정하기
자세히 조사하고, 중요한 점을 3가지로 정리해 달라고 합니다. 3가지로 하는 이유는, 나중에 본문에도 이미지에도 쓰기 쉽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으면 정리가 어려워집니다.
여기서의 실패는 제목이 너무 넓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냥 “회의”라고 하면 너무 넓습니다. “회의 준비를 쉽게 하는 요령”처럼 조금 좁히면 조사 결과가 정리되기 쉽습니다.
또 하나의 실패는 조사 부탁 문장이 너무 짧은 것입니다. “조사해 줘”만 쓰면, 원하는 형태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 3가지”“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라고 덧붙이기만 해도 다루기 쉬워집니다.
③본문은 Gemini
Gemini 3 Pro는 긴 글을 만드는 데 맞는 도구입니다. 여기서는 자료 조사 결과를 받아 기사 본문으로 만듭니다.
본문 상자 추가하기
상자를 하나 더 만들고, 이름을 “본문 쓰기”로 합니다. 역할이 바로 보이는 이름으로 해 두면 나중에 수정하기 쉽습니다.
조사와 잇기
자료 조사 결과를 그대로 본문 만들기로 넘깁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본문만 따로 만들게 하는 것보다, 먼저 모은 재료를 보여 준 뒤 쓰게 하는 편이 내용이 더 안정적입니다.
한마디로 부탁하기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써 달라고 전하면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세세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먼저 한번 끝까지 돌려 보고, 부족한 부분만 나중에 더합니다.
다만 그대로 두면 짧고 얕은 글이 나오기 쉽습니다. 이것은 실패가 아니라, 지시가 적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기 쉬운 일입니다. 나중에 글의 틀을 더해 정리하면 됩니다.
여기서의 요령은 어려운 말을 피해 달라고 미리 전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의 독자는 IT나 AI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쉬운 말로”“업무에서 처음 써 보는 사람을 위한 글로”라고 넣어 두면 읽기 쉬워집니다.
④글의 틀은 PDF로 준다
Add source는 참고 자료를 더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좋은 글의 틀을 PDF로 전달합니다. 이것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 예시를 건네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로 두면 약하다
지시가 적으면 짧고 얕은 글이 나오기 쉽습니다. 제목을 나누는 방식이 들쑥날쑥해지거나, 읽는 사람에게 맞지 않는 표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좋은 틀을 함께 준다
제목을 나누는 방법이나, 사람들이 찾기 쉬운 글쓰기를 PDF로 전달합니다. 예를 들면 “처음에 전체 모습을 쓴다”“순서는 순서대로 적는다”“막히기 쉬운 지점을 넣는다” 같은 내용입니다. 이것이 있으면 글의 모양이 더 잘 맞춰집니다.
틀은 미리 만들 수 있다
그 PDF 자체도 다른 AI로 정리하게 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평소 내가 글을 쓸 때의 틀이나, 읽기 쉬운 글의 조건을 한 장으로 정리해 두면 여러 번 쓸 수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말하면, 이것은 새 담당자에게 “이런 방식으로 써 주세요”라고 예시를 건네는 것과 같습니다.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문서로 보여 주는 편이 흔들림이 적습니다.
하면 안 되는 것은 예시를 너무 많이 넣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정리가 안 됩니다. 처음에는 PDF 하나면 충분합니다. 제목의 틀, 문장 길이, 피하고 싶은 표현, 이 3가지가 들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⑤이미지는 3장으로 나눈다
Nano Banana 3 Pro는 이미지 만들기에 쓰는 도구입니다. 여기서는 본문과 같은 자료 조사를 사용해 이미지를 만듭니다. 본문과 다른 재료로 이미지를 만들면 내용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같은 조사를 사용한다
자료 조사에서 나온 3가지 중요한 점을 이미지 만들기에 돌립니다. 이렇게 하면 기사 제목과 이미지 내용이 더 잘 맞습니다.
한 장씩 만든다
1번째, 2번째, 3번째를 따로 부탁하면 내용이 흔들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한 번에 3장을 같이 부탁하면, 어떤 이미지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복제로 늘린다
처음 만든 이미지 상자를 복제하고 번호만 바꾸면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매번 처음부터 만드는 것보다 형태를 맞추기 쉽습니다.
여기서 막히는 점은 이미지가 예뻐도 본문과 맞지 않는 경우입니다. 보기 좋더라도 기사에서 중요한 점과 어긋나 있으면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미지의 바탕이 되는 내용은 반드시 본문과 같은 조사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또 하나의 요령은 처음부터 너무 공을 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색이나 분위기를 세세하게 맞추기 전에, 먼저 “3가지 핵심과 맞는가”를 보세요. 내용만 맞으면 겉모습은 나중에 다듬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결과를 모아서, 다음부터 더 편하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각 상자가 따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마지막에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완성본은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본문과 이미지 3장이 나란히 보여서 확인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다음에도 같은 흐름으로 다시 돌릴 수 있는가입니다.
⑥Output에 모은다
Output은 결과가 나오는 출구입니다. 본문과 이미지를 마지막에 받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전부 연결한다
본문 1개와 이미지 3장을 마지막 출구로 모아 연결합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되었는지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수동으로 내보낸다
처음에는 직접 배열하는 방식이 내용을 확인하기 쉽고, 실수를 알아차리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공개 형태로 만들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Start로 시험한다
제목을 넣고 실행한 뒤, 오른쪽에서 결과를 그 자리에서 봅니다. 여기서 확인할 것은 글 길이보다도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러운가”“이미지가 내용과 맞는가”입니다.
확인할 때는 다음 순서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먼저 제목에 맞는지 봅니다. 다음으로 제목들이 자연스러운지 봅니다. 그다음으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지 않는지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가 3가지 중요한 점에 맞는지 봅니다. 이 순서로 보면 어디를 고쳐야 할지 찾기 쉽습니다.
내보내는 곳 바꾸기
같은 흐름으로 나눠 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다듬는 형태로 두고, 익숙해지면 내보내는 곳을 바꿔 갑니다.
Manual은 손으로 다듬기 위한 내보내기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잘 맞습니다. 내용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고치고 싶은 곳을 찾기 쉽기 때문입니다.
Web Page는 그대로 보이는 페이지로 내보내고 싶을 때 씁니다. Docs나 Slides는 문서나 발표 자료로 넘기고 싶을 때 잘 맞습니다. 같은 흐름을 쓰면서 마지막 받는 곳만 바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이어서 공개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Manual로 확인하고, 안심이 된 뒤 다음 내보내기 방식을 시험해 보세요. 그 순서가 실패할 가능성을 줄여 줍니다.
오늘 가져갈 핵심
처음 한 줄기는 이 생각만으로 충분합니다. 세세한 꾸밈은 한 번 돌려 본 뒤에 더해도 늦지 않습니다.
- Opal은 상자를 이어 작업을 돌리는 도구입니다. 어려운 조작을 외우기보다,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순서는 입력칸→조사→본문→이미지→출구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내용이 더 안정되기 쉽습니다.
- 하나의 조사를 본문과 이미지에 함께 쓰면 강합니다. 따로따로 생각하지 않으니 내용이 맞춰집니다.
- 좋은 틀은 PDF로 주면 품질이 올라갑니다. 예시를 건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부터는 제목 입력만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한 번을 정성껏 만들 가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I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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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일에서 사용하는 이야기를, 쉬운 말로 하나씩 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말보다 내일 바로 써 볼 수 있는 형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편도 여기서 만나요.
정리
내일 할 일은 많지 않습니다. 첫 흐름을 한 번 끝까지 돌려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Opal을 열고, 왼쪽·오른쪽·아래쪽 3곳이 어디인지 먼저 확인한다
- User Input을 놓고, “기사 제목”을 넣는 칸을 만든다
- 제목→자료 조사→본문→이미지→Output 순서로 상자를 한 줄로 잇는다
- 먼저 Manual로 시험하고, 제목에 맞는 본문과 이미지가 나오는지 본다
- 너무 짧다고 느껴지면, 기사의 틀을 정리한 PDF를 1개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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