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영상 만들기
가장 빠른 흐름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4단계로 바로 만들어 봅니다
이 방법의 좋은 점은 처음부터 완벽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짧은 영상은 머릿속으로만 오래 생각할수록 멈추기 쉽습니다. 먼저 작게 1개를 만들고, 올려 보고, 반응을 봅니다. 이 흐름을 타는 편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앞으로 나아가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Gemini(글이나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는 도구)로 주제와 대본을 정하고, Hedra(이미지와 글로 짧은 영상을 만드는 도구)로 영상을 만듭니다. 둘 다 세세한 설정보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를 먼저 알려 주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iPhone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으니, 우선 손을 움직여 보는 것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순서는 4가지입니다
먼저 전체 모습
순서는 4가지입니다
- 먼저 전체 모습
흐름은 간단합니다. 먼저 Gemini로 주제와 대본을 한 번에 정리해 정합니다. 다음으로 같은 Gemini에서 이미지를 만들 문장을 만들고, 그림 1장을 준비합니다. 그다음 Hedra에 이미지와 대본을 넣어 짧은 영상으로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바깥에 다음으로 갈 곳을 둡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업을 너무 잘게 나누지 않는 것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주제만 생각하기" "대본만 고치기" "이미지만 고민하기"처럼 나눌수록 멈추기 쉬워집니다. 일에서도 여러 사람에게 나눠서 넘기면 이야기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영상 만들기도 마찬가지라서, 처음에는 한 흐름으로 이어서 진행하는 편이 더 쉽습니다.
또 처음 만드는 1개는 연습입니다. 겉모습이 얼마나 세밀하게 잘됐는지보다, 끝까지 완성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중간에 멈추는 것보다 조금 거칠어도 완성하는 편이 다음에 어디를 고치면 좋을지 보이게 됩니다.
처음 이기기 쉬운 방법
너무 고민하지 않기
주제 찾기와 대본 만들기를 따로 하지 않는다
- Gemini에 한 번에 부탁하면 멈춰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 짧은 영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형태로 만드는 편이 빠르다
처음 하는 사람이 가장 멈추기 쉬운 곳은 "무엇을 만들지"를 정하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오래 고민하면 그 뒤의 모든 일도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주제 찾기와 대본 만들기를 나누지 말고, 한 번에 부탁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일을 맡길 때도 "나중에 자세히 말해 줄게"보다 처음부터 완성된 모습을 알려 주는 편이 더 빠른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청소 작은 요령 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유행할 것 같은 청소 작은 요령 1개. 10초로. 장면은 1개만. 말하듯이 대본을 만들어 줘"라고 한 번에 말합니다. 그러면 주제를 생각하는 시간과 대본의 첫 초안을 만드는 시간을 한꺼번에 줄일 수 있습니다.
하면 안 되는 것은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는 것입니다. 장소를 여러 곳 넣기, 등장인물을 늘리기, 설명을 잔뜩 넣기. 이렇게 하면 짧은 영상인데도 길어지고, 다시 만드는 일이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장면 1개에, 작은 요령 1개만"이라고 정하면 훨씬 진행하기 쉽습니다.
Gemini 시작하기
먼저 열기
여기서는 Gemini를 열고, 상담 상대에게 말하듯이 첫 부탁을 넣습니다. 어려운 방식으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영상을, 어느 정도 길이로, 어떤 장면으로 만들고 싶은지 짧게 전하는 것입니다.
화면을 열면 입력하는 곳이 보일 것입니다. 거기에 글을 넣고 보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몇 가지 후보나 추천이 보여도,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입력하는 곳만 찾으면 충분합니다.

이 화면에서는 먼저 "글을 넣는 곳"이 어디인지 보세요. 이것만 알면 첫걸음은 끝입니다. 버튼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내 말을 넣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무엇을 넣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긴 설명은 필요 없습니다. 짧아도 전달됩니다. 우선 한 번 넣어 보고, 돌아온 내용을 보면서 덧붙이는 편이 더 진행하기 쉽습니다.
부탁하는 방법은 3가지만
가장 간단한 전달법
Gemini에 부탁할 때는 처음에는 3가지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모든 것을 자세히 정하려고 하면 부탁하는 쪽도 지칩니다. 필요한 것만 전하고, 먼저 초안을 받아 봅시다. 그다음에 고쳐도 괜찮습니다.
주제를 말하기
유행할 것 같은 청소 작은 요령 1개를 내달라고 한다
여기서는 너무 넓게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소"라고만 하면 이야기가 퍼지기 쉽습니다. "청소 작은 요령 1개"라고 좁히면 짧은 영상에 맞는 답을 받기 쉬워집니다. 만약 답이 너무 넓다면 "집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것만"이라고 덧붙이면 충분합니다.
길이를 말하기
10초짜리 짧은 영상이라고 먼저 전한다
길이를 먼저 말하면 설명의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이것을 말하지 않으면 글이 길어지고, 나중에 줄이는 수고가 늘어납니다. 일의 초안도 "사내용으로 짧게"인지 "고객용으로 자세히"인지에 따라 쓰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장면을 좁히기
장면은 1개만으로 하면 만들기 쉽다
예를 들어 부엌이면 부엌만, 책상이면 책상만입니다. 장면이 늘어나면 이미지도 영상도 흔들리기 쉽습니다. 짧은 영상에서는 이동이나 전환을 늘리기보다, 한 장소에서 끝까지 보여 주는 편이 더 알아보기 쉽습니다.
자주 걸리는 부분은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조건을 너무 많이 더하는 것입니다. 처음 부탁할 때는 주제, 길이, 장면 이 3가지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너무 적은 것처럼 느껴져도, 우선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영상으로 바꾸기
이미지 1장과 대본을 Hedra에 넣습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필요한 재료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세로로 긴 이미지입니다. 다른 하나는 10초짜리 대본입니다. 둘 다 Gemini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영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받쳐 주는 바탕이 됩니다. 대본은 영상에서 말할 내용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자주 생기는 고민은 "이미지를 여러 장 만드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1장으로 충분합니다. 1장이기 때문에 만드는 수고가 적고, 흐름을 익히기도 쉬워집니다. 잘 되면 나중에 늘리면 됩니다.
또 이미지와 대본의 내용이 어긋나지 않게 해 주세요. 예를 들어 대본에서는 세면대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지는 부엌이라면, 보는 사람이 헷갈립니다. 이미지를 만들 문장을 Gemini에 부탁할 때도 같은 주제와 같은 장면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Hedra 시작하기
이미지를 움직이기
다음은 Hedra를 엽니다. 여기서 할 일은 준비한 이미지와 대본을 넣어 짧은 영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세한 조정을 찾기 시작하면 헤매기 쉬우니, 처음에는 "만드는 화면으로 들어간다"는 것만 생각해 보세요.
화면을 열면 영상을 만드는 흐름이 보일 것입니다.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새로 만들기를 시작하는지 찾는 것입니다. 어려운 선택 방법은 필요 없습니다. 먼저 새로 1개를 만드는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 화면에서는 "새로 영상을 만드는 곳"과 "이미지나 글을 넣는 곳"이 어디 있는지 보세요. 처음에는 전부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필요한 것은 넣는 곳을 찾는 것뿐입니다.
비슷한 버튼이 나란히 있어서 헷갈린다면, 새로 영상을 시작하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처음부터 할 수 있으니, 너무 조심스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Hedra는 붙여 넣기만 하면 됩니다
할 일은 4가지
- Google로 들어가기
Hedra에 들어가서 영상을 만드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가입이나 들어가는 방법에서 헷갈리면, 먼저 들어가는 것만 끝냅니다. 여기서 멈추기 쉬운 사람은 영상 만들기 전에 지쳐 버립니다. 먼저 안으로 들어가서 만드는 화면을 보는 데까지 진행해 봅시다.
- 시작 이미지를 넣기
Gemini에서 만들고 저장한 세로로 긴 이미지를 고른다
iPhone에서는 미리 이미지를 찾기 쉬운 곳에 저장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이름을 잊지 않도록 만들자마자 저장해 두면 찾기 쉽습니다. 세로로 길게 해 두는 것은 짧은 영상에서 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대본 붙여 넣기
Gemini의 10초 대본을 그대로 넣는다
여기서 고치고 싶어질 수 있지만, 처음 만드는 1개는 그대로여도 괜찮습니다. 잘 안 되면 나중에 더 짧게 하거나 말투를 바꾸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으로 만들려고 하면 멈추게 됩니다.
-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기
1~2분 정도 기다린 뒤, 완성된 영상을 확인한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설정을 너무 많이 건드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먼저 1개가 완성되는 것을 보고 나서 판단합시다. 완성되면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은지, 이미지와 말이 어긋나지 않는지 이 두 가지만 보면 충분합니다.
하면 안 되는 것은 처음 만드는 1개에 세세한 고집을 전부 넣는 것입니다. 목소리 분위기, 겉모습, 세밀한 움직임. 이런 조정은 흐름을 이해한 뒤에 해도 괜찮습니다. 처음 목표는 "끝까지 만들었다"입니다.
만들고 끝내지 않기
마지막 한 걸음
영상 바깥에 팔 곳을 둔다
- 재생만으로는 끝나기 쉽다. 다음으로 갈 곳을 만든다
- 처음 하는 사람은 파는 것을 2개로 좁히면 이어 가기 쉽다
영상은 만들기만 해도 성취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면 다음으로 이어지기 어려워집니다. 보는 사람이 "그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상 바깥에 다음으로 갈 곳을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음으로 갈 곳은 어려운 구조가 아닙니다.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긴 사람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일에서도 회의만 하고 다음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으면 이야기가 멈춥니다. 영상도 마찬가지로, 본 뒤에 할 움직임을 두면 이어지기 쉬워집니다.
처음에는 파는 것을 너무 늘리지 않는 편이 더 오래 이어집니다. 선택지가 많으면 관리가 힘들어지고, 영상 만드는 쪽이 멈추기 쉬워집니다. 먼저 적은 형태로 시작하고, 반응이 나온 뒤에 넓혀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정적인 2가지 방법
처음에는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스티커
등장 캐릭터를 LINE 스티커로 만든다
짧은 영상에 쓴 캐릭터는 기억하기 쉬운 모습으로 만들기 좋습니다. 귀엽거나 친근한 느낌이 있다면, 스티커로 만들어 두면 영상 밖에서도 써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종류를 너무 늘리지 말고, 자주 쓸 것 같은 말부터 생각하면 진행하기 쉽습니다.
상품 소개
영상에 어울리는 도구를 설명란 링크로 소개한다
청소 작은 요령이라면, 그 장면에 맞는 도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상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만 두는 것입니다. 관계없는 것을 늘어놓으면 보는 사람이 떠나기 쉽습니다. "이 영상에 쓴다면 이것"처럼 가까운 연결이 있으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반응이 나온 뒤에 내놓기
원한다는 말이 나온 뒤에 넓히면 쓸데없는 일이 적다
처음부터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이나 반응을 보고, "이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구나"를 알게 된 뒤에 늘리면 충분합니다. 먼저 전부 갖추려고 하면 준비만 늘어나게 됩니다.
자주 걸리는 부분은 영상 수가 적은데도 너무 넓히는 것입니다. 먼저 영상을 몇 개 돌려 보고, 어떤 내용에 반응이 있는지 봅니다. 그다음에 스티커와 상품 소개 중 어느 쪽을 더 강하게 할지 정하면 무리가 없습니다.
먼저 1개 해보기
완벽함보다, 이 흐름을 돌리는 것
- Gemini로 주제와 10초 대본을 정한다
- 이미지용 문장도 만들고, 그림 1장을 만든다
- 그 이미지와 대본을 Hedra에 넣는다
- 1~2분 기다린 뒤 짧은 영상을 확인한다
- 완성 후에는 스티커나 상품 소개를 둔다
이 흐름은 한 번 해 보면 전체가 이어져 보이게 됩니다. 반대로 읽기만 하면 아는 것 같아도, 막상 만들려고 할 때 멈추기 쉽습니다. 그래서 처음 만드는 1개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짧아도 좋으니 끝까지 해 보세요.
잘되지 않았더라도 실패는 아닙니다. 어디에서 멈췄는지 알면, 다음에는 그 부분만 고치면 됩니다. 주제가 너무 넓었는지, 대본이 너무 길었는지, 이미지가 맞지 않았는지. 원인이 보이면 두 번째는 훨씬 쉬워집니다.
중요한 것은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지 않는 것입니다. 1개를 만들었다면, 그 흐름을 바탕으로 주제만 바꿔 반복합니다. 일에서 자주 쓰는 문장을 돌려 쓰는 것처럼, 틀이 있으면 더 빨라집니다.
마지막으로
AI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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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일에 활용하는 이야기를, 쉽게 1개씩 올리고 있습니다
- 다음 편도 여기서 만나요
어려운 말을 외우는 것보다, 먼저 1개를 만들어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Gemini도 Hedra도 처음부터 깊이 있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도구 이름을 전부 외우지 않아도, 흐름만 알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iPhone만으로 대본부터 영상까지 만들 수 있으면, 떠오른 순간 바로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장면은 1개, 주제도 1개. 이것만 지켜도 훨씬 더 진행하기 쉬워집니다.
정리
내일 할 일은 많지 않습니다. 먼저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1개를 끝까지 해 보세요. 아래 4가지만으로 충분합니다.
- Gemini를 열고, 주제·10초·장면 1개 이 3가지만 전한다
- 돌아온 대본과, 같은 내용의 이미지 1장을 준비한다
- Hedra에 이미지와 대본을 넣고, 짧은 영상을 만든다
- 완성되면, 스티커나 상품 소개 중 하나만 다음으로 갈 곳으로 둔다
- 잘 안 됐던 곳을 1개만 고쳐서, 두 번째 영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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